며칠전 너무 힘들게 변을 보다가 실패하고
3시간 정도 지난뒤 계속 항문쪽이 아프길래
샤워하다 항문을 만져보니 뭔가 큰게 만져저 너무 놀라
다시 밀어 넣었더니 들어가더라구요..
그러고 그담날은 아침에 변보고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그 이후 변볼때 또 그럴까 너무 무서워 힘도 못주고 있습니다.
제 상태가 어떤건지?
그 이전에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구요.
요즘은 변비도 없이 아침마다 쾌변을 보고 있습니다.
어쩌죠?
저희 가족들중에 아버지 남동생 고모들이 치질 수술을 많이 받았는데 이것도 가족력을 가지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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