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작년 이맘 때쯤 거기서
수술을 받은.. 김시은(86년2월14일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수술을 받은후 입원을 마치고
몇일후 병원에 오라는 지시가있어..
갔다가 아직도 치질같은 느낌이 들길래
저를 담당하시던 의사 선생님께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치질같은게 있다고요..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생살을 잘라내는
것이기때문에 그런것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차차 편안해질것이라고 하셔서 안심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편안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위가 커지면서
치질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가끔 전처럼 생활을 하다가 아프거나
불편을 겪은 적도 있었구요..
제가 생각했을 땐 치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해야 하는지..
부모님도 자꾸 얘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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