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있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정말 어마 어마 할겁니다.. 보통 화장실에 1시간 이상은 있어야 하고 그렇다고 개운하지도 않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면 녹초가 되버리고... 애 둘 낳고 탈항이 심합니다.. 방문한적이 있는데 수술을 권하셨거든요.. 근데 애 봐줄 사람이 없어 도저히 입원은 못하는데 당일수술후 퇴원하고 통원치료는 할 수 없는지요?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더 두면 정말 큰일 날것같고..
집하고 5분거리라 통원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 하루만에 퇴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