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힘들게 쓴 글인데..
다시 질문합니다.
저는 병원에 한 달 정도 간격으로 세 번 갔었는데요 그 때마다 별로 진전된 것도 좋아진 것도 없다고 하셨고요.
수술은 정말 권하시질 않으시고, 심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제가 엉덩이 근육통하고 허리 때문에 아픈데 그게 치질이 심각한 것인 줄 알고 병원에 가게 된 것 같거든요..
선생님께서는 여자는 어차피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많이들 치질에 걸리므로 그 때 심해지면 수술을 하라는 말씀 같았는데요,
그럼 그 때까지 조심하면 악화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가 이제 스무살인데..
또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요..?
근데 제가 이번에 유학을 가게 될 것 같은데, 외국에 나가면 아무래도 여기서보다 관리를 못 하게 될 것 같아서요..
그러면 수술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또 하나,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글이 지워져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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