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5세 남자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술은 자주 마시는편이구여.. 변도 하루에2 - 3회정도 아주 편하게 잘 보는편입니다.
술을 며칠 계속 마시면 휴지에 피가 묻어 나오곤 합니다.
몇년전부터 항문 주위에 2개 손톱만한 것이 나와있습니다.
불편한거라고는 팬티를 자주 갈아 입어야 하는거고여 평소엔 불편한거 전혀 없습니다. 이럴 경우엔 수술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약물치료로도 가능한 건지? 그리고, 이게 치질?,치루?인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언제쯤 해야하는지도여..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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