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병원에서 치질수술을 한 40대 주부입니다.
지난 7월 29일 휴가때 1차수술을 하고 회복이되지않아 병원에 갔더니 치열이라나요.
항문이 찢어졌다면서 확장수술을 했습니다.
9월 17일에요.
다시 한달후 병원에갔더니 또 치열이라고수술...
어제11월 5일 또 확장수술을 했습니다.
왜 이럴까요?
저의 식습관은 육식과 생선은 즐기지않고 주로 채식과 섬유질이 풍부하다는 음식을 주로 좋아하며 물또한 적지않게 미시는편이고 운동도 적절히 하고있는데...왜 수술후 3차까지가야하는지...
수술후 좋다는 인파실 쥬스 유산균음료 사과 생고구마...좋다는것은 다먹고있고 좌욕또한 열심히하고있으며신경쓰고있는데 좋아지질않습니다.3차수술까지하다보니 병원비만만치않고 집안생활도 엉망이고 몇달동안 고생하니 짜증까지나려한답니다.좋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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