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전35주부인데염,항문질환때문에 솔직히 산부인과진료도잘 못받고,참 꿀꿀한생활을했는데 이번기회에상담을해서두려움도 없애면서 가볍게살아볼려고여, 사실대장암이 아닐까,걱정하면서 병원을 못갔거든여,지금도 마찬가지고여 신경많이쓰고 ,피곤하면항문이 많이붓고, 그래서,그런건지 상처없는데 피가많이묻어나올때가있고여,그리고설명한그림을보니.전4기보다더심한것같아여,꼭, 국화꽃핀것같이그렇게 심하거든여.항문쪽은꼭물이나오는것같이 항상 습해서 티슈를끼고다니구여, 사실수술사진보니깐 넘~ ㅠ.ㅜ 무섭고 두려움이 굉장히떨리네염..환자가많아서 진료를할때예약을해야한다고 하는데.방문하면서검사받을순 없는건가염..그리고,젤 궁금한것은 무통할정도로 많이 아픈가염..수술받은사람들이그러는데 아주 "곡"소리가 나온다고 하던데.수술할때 전신마취하나염...죄송해염 너무두서없고 정신없는상담해서...하지만 전 무지하게궁금하고 무서워서... ㅠ.ㅜ
답변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염(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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