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항병원입니다.
치열 수술을 받으셨다면 대중 목욕탕은 이용하세요. 그리고, 걸을 때 따끔 거리는 아픔은 항문 입구에 있는 상처가 아직 덜 아물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다 나았을 것이라 짐작되며 좌욕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질 것이며 어느날 갑자기 하나도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치열수술한지...20일됐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이젠!큰불편함은 없는가 했는데...
>이상하게도 걸어다니면 따끔따끔..아픕니다~
>수주일이 걸린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간단한수술이 였다는 말에 힘이솟고 좋았는데...
>통증은 언제쯤 괜찮아 질런지요?
>글구..(대중목욕탕) 지금쯤 이용해도 괜찮은지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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