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가서 부터 항문 옆에(2cm) 작은.. 여드름처럼 나길래
그걸 터트렸습니다.. 그 후부터 아물지 안코 계속 조금씩 고름이
차고 짜고 나면 아물었다가 다시 생기고 이게 반복이 됩니다. 피도 나고 짜면 '' 그리고 그 후부터인지 모르지만 사타구니 쪽에 땀띠처럼 나고 겨울에는 괸찮은데 여름이 다가 오면 간지럽고 낮보다 밤에 더 간지럽워서 긁고 피부과를 가보지만 항상 땀띠라고 하고 약을 지어 지는데 그것두 났질 않습니다. 지금한 4년 정도 됐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고 혹시 수술을 한다면 얼마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변명이 뭔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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