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이 있었는데 아기낳고 심해지더니 항문끝에 살이 늘어진것이
생기더니 피곤하거나 신경쓰면 콩알만한게 생겨서 아프곤했습니다.
약국에서 약사서 쓰면 1-2주쯤 지나다시 줄어들곤 했는데 이번엔
한달정도가 지속되네요.. 며칠전부터는 아픈게 훨씬 덜해지고
있지만 이렇게 오래간적이 없었고 신경을 써서인지 항문쪽이
우리(?)하면서 통증까진 아니지만 이상한기분이 자꾸만 듭니다.
사이트의 자료나 글을 읽어보니 암같은 큰병이 생겼나 걱정이
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1. 치질이 암으로 발전하나요?
2. 대장내시경을 하면 대장,직장암 다 검사가능한가요?
3. 현재 치열,치핵이 있는데 대장 내시경을 하면 항문이
아프지않나요?
4. 둘째를 낳을건데 임신시 쓸수있는 연고가 있는지요?
5. 제게 대장내시경이 필요한가요?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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