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치질수술한 사람임니다..
수술후 조금 지나면 괞찮겠지 생각하고
여지까지 지났는데..괄약근이라고 해야하나요?
조절이 아직도 힘듬니다...
아직 완치 시기가 안돼었나 싶어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군요..
대변참기가 매우 힘듬니다...
어쩌다 방귀라도 뀔라치면 무지무지 불안한 맘 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님니다...
아침엔 식사도중에 뜨근해서 보면 팬티가 젖어 있고하는데
그나마 집에서는 바로 화장실을 가면 되지만 외부일경우 신경이
곤두여간쓰이는게 아님니다....
언제쯤이나 정상적으로 돌아올수 있는지요?
수술후 의사선생님께서 항문을 크게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문제는 아닌지요? 여로모로 궁금하고 깝깝한 맘에 글올림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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