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희 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물어물어 여기 홈피까지 오게됐구요.
저희 큰아들이 지금 38개월입니다.
언제부턴가...기억은 잘 안나요~
변을 참기시작했어요...
숨어서 참고...
느낌이 이상해서 보면 역시나 참고..
지금은 변비가있구요...
몇일전 소아과에서 식이섬유로된 변비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이틀먹였는데...아이가 배만 아푸다고 징징거리고..
결국은 시원한 변은 보지도 못했네요...
평상시 일주일엔 한번 아님 두번....
것도 참다참다 안돼서 그냥 바나나길의 정도의 변으로..
보고...아니 토끼똥처럼 똑 떨어질정도로...
이렇게 놔두면 안되겠다싶어서 자문을 구합니다..
이럴경우는 백이면 백 변비나 치질이 생길텐데...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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