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3살인데 고3때 수능공부 한창할때부터 엉덩이 이곳저곳에 종기가 나기시작했습니다..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계속나구요. 생겼다가 지멋대로없어지는게있고 곪아서 피고름을 짜낼때가 태반인데요.
어느날 샤워할때 엉덩이를보니깐 종기짜고난 흉터가너무많이남아서 엉덩이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요...
그냥 단순 종기같은데 없어질만하면또 생기고 그래서 스트레스받습니다.
어떻게하죠??시술,및 입원 여부좀말씀해주세요.
생활하는데는 크게 지장이없는데 수술밑 치료를 하면 흉터를 다 없앨수있을까요? 아무리 안보이는 엉덩이라지만 누구앞에서 바지내리기.????가 너무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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