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0여일이 지난 오늘 배변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딱딱하고 너무 큰 변에 비해 항문이 너무 좁아 또한번의 찢어지는 고통과 피를 봤습니다..
배변을 보고 나서도 항문이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그건 왜그러는건지...
변비도 심하고 항문이 좁아 배변시 찢어지는 고통이 좀 심했었는데 교대 근무를 하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생활패턴과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변비가 더 심한것 같은데...
더이상 찢어지는 고통을 안느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수술후에도 식이섬유(병원에서 준 가루약)를 계속 먹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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