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랑 치열이랑 윽~~그래서 진료하자마자 수술해야된다는 의사선생님말에...계속 무섭네요...근데 의사선생님의 말투가 넘넘 쏘아대는 말투라 더 무섭더라구요..좀더 친절한 말로 했으면 좋겠어요...처음이고 이런건 누구한테 잘 말하지도 못하니깐 궁금한것도 많을텐데 간호사가 다 알아서 설명할거라고 하면서 진료를 끝내시더라구요...전 정말 용기를 내서 간건데 말이죠....
수술날짜가 잡혀서 그런지 이제 마취를 해야된다는데 마취주사가 넘넘 아플거같아서 걱정됩니다..또한 수술이 잘될지...걱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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