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치항병원입니다.
작년 10월 3일 수술(치핵근본절제술)을 받으셨고 올 4월 30일 항문가려움증을 호소하셔서 병원 진료를 받으신 기록이 있습니다.
우선 항문이 조금 좁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변시 통증이 없다면 물을 충분히 드시고 채소를 더 드시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변시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오셔서 진료를 받으세요. 그리고 항문이 좁지 않더라도 술이나 과로를 하시면 항문이 붓기 때문에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피가 나오는 동안 술은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수술후 넘 편하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변을 볼때 자꾸 항문주위가 약간씩 찢어져서 빨간 피가 자주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올봄초에도 진료를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꾸준히 좌욕을하라고만 하셔서 그랬는데, 계속 변을 볼때 항문주위가 찢어져서 피가 묻어나오고 따갑습니다. >계속 좌욕하는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그렇다고 회사 눈치보며 병원계속다니기도 좀그렇습니다. >혹시 수술후에 항문이 좁아져서 변을 볼때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건지 아님 뭐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항상 변을 보는데 첨엔 제가 생각해도 좀 딱딱한다가 나중에 무른변이 나오는데 계속 이러니깐 넘 신경쓰입니다.< 치열같은거나 항문협착이나 그런건 아니겠죠?< >어떤 다른 방법이나 아님 재진료를 해야하는지 선생님이 상세히 좀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아침마다 휴지에 빨간 피가 묻어나오니 넘신경쓰입니다. >다른건 전혀 이상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이름은 조영준 70년생이고 작년 10월 1일 수술받았습니다.>그리고 올봄에도 이런문제로 외래진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상세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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