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후 항문주위에 상처난것처럼 염증이 생겨서 2번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마다 치질은 아니고 염증이라고 해서 겐트리손 처방받아 발랐습니다.
따끈거리고 피가 묻어 나왔는데 그걸 바르고 나면 따끈거리는 증상은 줄었으나
대변본 후 닦고 나면 상처난부위에서 계속 피가 묻어 납니다.
쓰라리고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변을 본 후 그전에는 비데를 사용하다가
비데로 인해 항문주위에 물이 닿는게 계속 쓰라려
항시 물로 닦아 주고 건조후 약을 발라주고있으나
상태는 그대로 인듯싶습니다.
상처가 나서 아물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