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외부로 좀 찢어져 돌출된 부문이 있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별거아니라는데...
소주를 많이 마시면 커져서 변 볼때 아프구요
또 암 치질이 심하지는 않은데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구 무엇보다도 항문 괄약근이 수축해서(좁아서)인가 그래서
변이 새끼 손가락 굵기 보다도 가늘게 나와요(아마 20여년은 된 것 같음)
그래서 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도 없고 자주 보게 되고요
(2년전에 고향의 한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세가지를 동시에 수술을 하면 입원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오랬동안 비우기가 눈치가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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