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5월14일에 치액과 치열이라는 병명때문에 수술을 받고
퇴원한 김용권입니다.
깨끗한환경과 친절히 모시는 원장님이하 간호사님들한테
이면을 통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다른병원에서는 좌욕을 할려면 줄을 서서기다려야하는 불편을
개인용 좌욕기와 입원방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었읍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의 몸에배인 친절한 모습은 저를 감동시켰읍니다.
옥에티라면 화장실안에 드라이기를 설치하면 좋겠어요?
왜냐면 물기가 있는데 화장지로 닦아내다보니 화장지사용량이
많아지고 휴지통에 화장지가 넘쳐 바닥에 떨어져 미관상 보기가
싫었답니다.
참그리고 인상에남는일은 수술할때 조용한 음악을들려줘
편한한 마음으로 수술대에 오를수있었고,또한 수술후제거분을
환자에게 직접보여줌으로써 확실한믿음을 환자한테 인식시켜
드린점은 기억에 남읍니다.
앞으로 보다많은서비스로 지역의 건강에 일익을 담당할수있는 치앙병원이되기를 바라면서 또한 날로 성장해나가는병원이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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