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왼쪽 아랫배를 만져보아도딱딱한것이 만져지고 누워서 만지면 공이하나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10년전 변비가 심해서 치질수술도했습니다.요즈음 배변습관은 2-3일에 한번씩은 봅니다.
그러나 보고나서 시원함은 없지요.
변의 색깔은 짙은 갈색입니다.변의굵기는어쩔때는 굵고 때로는 치약짜듯이 가늘게 나옵니다.생리통이 심해서 산부인과에 갔더니자궁근종이 제법크다고 합니다.생리주기는 너무정확합니다.
요즘 몸의 상태는 잠을 잘려고 하면 머리에 피가통하지 않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합니다.
혈액순환도 되지 않는것 같고 피도 모자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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