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달정도 전부터..항문 주위에.. 뭐가 나는거 같아요
음...
무척가렵고요..
자주 씻고 속옷을 갈아입는데
씻을때 샤워기로 물뿌리면서 씻거든요..
그때..항문주위에 가렵던데가 따끔따끔하구요..긁어서 그런가?
글구.. 빨갛게 부풀어오르는거 같기도 하고..
쫌 오래된 부분은 거무죽죽하구요
딱지 같은거도 생겨서.. 씻을때마다.. 까맣고 쬐끄만 딱지가
떨어지고요..
항문쪽은 아닌데..항문 주위가 그래요..
제가 생각해봤는데요..
저희집에 개미가 갑자기 많아졌는데..
그후에 그렇거든요..
개미를 보고나서 더 가려운게..
개미가 물어서 글럴수도 있지 않나요?
집에서는 짧은 반바지 같은거 입고 개미잡고 그랬거든요...
근데 하튼 너무 가려워요.. 벅벅긁게되~
여기 보니까 곤지름 이란거 있던데...
그걸랑은 다른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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