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항병원입니다.
귀하의 경우는 치핵 3기로 예상되는 군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고요. 수술을 시행하여야 하는데, PPH에 관하여 들으셨나 보군요. 저희 병원은 PPH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PPH는 아직까지 적응증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보험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 부담도 상당히 되고요. PPH를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을 소개 해달라시면 소개해 드리겠고요. 그렇지 않으시면 가까운 전문 병원에서 먼저 정확한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 저희도 토요일 오후는 근무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PPH수술법에 대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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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상태를 봐선 수술을 해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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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을 다니는데 정말 휴가 내기가 곤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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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시퇴근후 수술하고 월요일은 휴가내고 해서 화요일 정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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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출근을 해야하는데..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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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여기저기 몸이 별루여서 휴가두 많이 낸 실정이라 그냥 저냥 넘어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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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두 상태가 별루라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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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치료를 하고싶은데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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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수술법은 입원을 몇일정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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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은 첨에 하나가 볼록하게 나왔는데 이젠 두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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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늘 가스가 찬듯해서 더부룩하고 볼일을 봐두 개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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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이면 거의 엉덩이가 얼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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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상시에도 저녁이면 괜히 밑이 묵직해서 먼가가 빠질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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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생깁니다. 휴가를 봐선 구정때밖엔 없는데 저두 시댁엔 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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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하쟎아요~ 이것때문에 시댁에 못간다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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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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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만해도 절대 변비두 없었구 화장실두 잘 다니구 이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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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하면서 이래저래 이런증상이 나타나더니.. 제 몸이 아주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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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다른일로 또 병원을 들려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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