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오라 한2주전부터 항문 안쪽으로 뻐근함느낌이 계속 지속되어 문의 드립니다...뻐근함이 계속되면서 변을 계속보고 싶은 느낌두 들구요...막상 화장실을 가면 아주 조금 나오고 맙니다...그다음에도 계속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변비증상이라든가 어디가 특별히 쓰리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앉아있으면 더한거 같고 서있으면 조금 덜한거 같고...또 잠잘려고 누워도 더 그런거 같구요..
화장실은 이증상이 없을때는 아침에 밥먹고 한번 어떤땐 두번정도 갔었습니다..이 증상 이후론 아침엔 평소처럼 가구요(물론 대번은 잘 봅니다)..자주 화장실이가고 싶으니 몇번가긴 하는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보구 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전립선염을 앓고 있거든요...그 병을 앓고 있으면 이런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는지요..담당의사선생님께 문의 드렸더니 별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항문쪽엔 전문의가 아니라 그러시나 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일도 못하겠고..계속 여기에만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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