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저의 어머니가 치질로 고생을 많이 하세요..
제가 먼저 진단하기는 그렇치만.. 제가 보기에는 수치질의 외치핵증상이랑 비슷하거든요?
걸으실때 따끔거리고,피도 묻어나오고, 변을 보시기가 좀 힘드시고요. 선생님들이 들으시기에는 어떤정도인것 같아요??
어머니 말씀으로 아직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시라고 하시는데..
얼릉 수술을 해드리는게 나을꺼 같아서요..
이런 경우는 수술을 하면 입원기간이나, 수술비를 대략 이나마 알았으면 해서요...
꼬옥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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