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7일 수술(만성치열)을 했고 그후 병원에서 준 식이섬유를 꾸준하게 먹고있습니다.
처음엔 몸이 자꾸 부어서 상담한결과 아침저녁으로 1스푼말고
아침에만 2스푼을 먹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식이섬유는 변의 굵기를 일정하게 하는 역할이라고 하던데
변을 볼수가 없습니다.
생활속의 식습관이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하는지요. 물은 꾸준하게 하루동안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적게는 1리터에서 2리터까지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수술후의 상태가 좋은것인지 불안하기도 하고 다시 재수술을 해야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식이섬유를 끊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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