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몇일전에 다른 병원에서 급하게 치루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집에 연락을 했더니 집사람이 치항병원에서 하지 왜 다른곳에서 했냐고 난리더구요...
전 몰랐거든요..
그건 그렇고 1차수술을 했는데 바깥에 구멍이 2개가 나있는데
복잡치루라고 하시더니 수술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2차수술을 또 한다고 하내요..괄약근에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라더군요...완치에 대한 것은 말씀이 업서요.2차수술후에 완치되냐고 말해도 말씀도 없구요.
그런데 치항병원 이야기를 듣고 장모님이랑 주위 사람들이 수술 받은 이야기를 듣으니 머리가 복잡하더라구요.
이번 수술이 끝났는대도 불구하고 아직도 약간식의 출혈이 계속 대고 있어요...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옷에 피가 맺혀서 방석에 묻었어요..
그래서 치료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이 커져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1차 수술은 다른대서 했지만 나중에 2차 수술은 치항 병원에서 가능 한지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