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문의를 드렸는데 그냥 변비라구 하셔서 다시 상세한 질문을 드릴까합니다.

전에 답변은 변비라고 하셨습니다.. 허나 장속에 변이 차 있다가 장운동 할때 배설직전까지 간다구 하셨는데 출근전에 억지로
배설을 시도합니다. 그럼 약간씩 배출하고요...참고적으로
며칠 식사를 줄이거나 안먹거나 장을 비웠습니다.
허나 출근시 차를 타면 마찬가입니다.
꼭 비슷한 구간에 내리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개스만 찹니다.
버스나 지하철 탑승시에 더욱 그렇습니다. 신경성이 아닌지
궁금하군요. 변이 잘 나오는거에 대해 문제가 아니고 왜 교통수단을 이용할때 배에서 이상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