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항병원입니다.
혈전성 외치핵은 갑자기 생기는 치질로 쉬면서 잘 관리하면 발생후 2-3일 지나면 염증이 가라 앉으면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혈전성 외치핵은 과로, 과음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많이 붓기 때문에 통증이 있습니다. 이것이 터지면 배변시 출혈이 있으나, 통증이 줄어들고 크기도 줄어듭니다.

제가 어제 자세히 봤는데 외치액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니깐 어제보다 크기도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