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수술 받은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화장실도 2틀에 한번정도 가고 있습니다.
근데 볼일 볼때마다 항문이 약간씩 찢어지고
피가 나오네요. 첨에는 괜찮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매번 피가 나오네요. 볼일 보기전에
좌욕을 해주면 조금 덜 찢어지긴하네요.
그냥 좌욕해주면서 지내면 괜찮아 질까요?
아님 항문확장술을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