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항병원입니다.

환자의 증상으로 추측컨데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수술 전 마취를 위한 사전 검사와 항문 기능검사를 해야 합니다.

관장은 수술 직전에 하게 되고요.

저희 병원은 수술 중 환자에게 음악을 이어폰을 통하여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

>뭐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쯤에..병원엘 갔었어요..치질이 의심되서..

>중앙역근처에..경x외과..에갔었는데..

>역시나 치질 초기라는 군요..무조건 수술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쪽 원장님이신거 같은데..

>여자인경우..출산할경우 치질이 심하면 위험하다고 하십니다.

>

>한달전보다 상황이 더 악화되긴 했습니다.

>통증도 없었고..손가락으로 꼬옥 눌르면 들어갔는데..

>이제는 그것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조금만 피곤하다싶으면

>매일 나옵니다..응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