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항병원입니다.
귀하의 질문으로 봐서는 만성 치열에 의한 늘어진 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져질 정도의 췌피라면 이미 상당히 진행이 되었을테고, 수술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수술이 힘들거나 수술 후 요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수술하시고, 바로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며 사회생활로의 복귀도 바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통증도 없고 뭐 고름이나 그런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좌욕할때 항문을 만져보면 뭔가 아주 조그만한 살덩이같은게 만져지거든요. 하지만 만져도 아프지도 않고, 거기서 피가 나는것도 아닙니다. 마치 항문의 주름이 그 부분만 늘어난것처럼.
>이건 뭔가요?
>가끔 화장실에서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기는 하는데 거의 피가 묻은걸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소량이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술을 해야하나요? 수술을 해야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며 입원은 해야합니까?
|